
2025년 기준으로 첫 만남이용권은 출생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됩니다: 
• 첫째아: 200만 원
•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•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: 200만 원 (출생 순위와 무관)   
이 지원금은 신생아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, 출생 신고를 완료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신생아가 대상입니다. 
💳 지급 방식 및 사용 기간
• 지급 방식: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바우처 형태로 지급
• 사용 기간: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사용 가능하며,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됩니다. 
🛍️ 사용 가능 업종
첫 만남이용권은 다음과 같은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: 
• 의료·건강: 소아과, 산부인과, 약국 등
• 육아·출산용품: 대형마트, 온라인 쇼핑몰 등
• 교육·돌봄 서비스: 어린이집, 문화센터 등
• 생활필수품: 문구점, 서점 등
• 산후조리 서비스: 산후조리원, 산후도우미 등 
단, 유흥업소, 사행업종, 성인용품점, 레저 스포츠 시설, 주류 판매점,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. 
📝 신청 방법
• 온라인 신청: 복지로 또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
• 방문 신청: 거주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
신청 시 보호자의 신분증과 아동의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합니다. 
더 자세한 정보는 복지로 첫 만남이용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
또한, 아래 영상에서는 2025년 임신, 출산, 육아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:
2025년, 새롭게 태어난 아기를 위한 정부의 출산 지원 정책인 첫 만남이용권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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👶 첫 만남이용권이란?
첫 만남이용권은 출생 신고를 마친 신생아에게 지급되는 정부의 출산 지원금입니다.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,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됩니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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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지원 금액
• 첫째아: 200만 원
•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•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: 200만 원 (출생 순위와 무관)
이 지원금은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,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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🛒 사용 가능한 업종
첫 만남이용권은 유흥업소, 사행업종, 마사지 등 위생업종(이미용실 제외), 레저업종, 성인용품점, 면세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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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신청 방법
1. 온라인 신청: 복지로(bokjiro.go.kr) 또는 정부 24(gov.kr)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
2. 방문 신청: 거주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신청 시 보호자의 신분증과 아동의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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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참고 사항
• 지급 시기: 신청 후 약 2~3주 내에 지급됩니다.
• 카드 발급: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, 카드사(국민카드, 롯데카드 등)를 통해 발급받으셔야 합니다.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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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유용한 제도입니다. 신청 절차를 잘 확인하시고, 기한 내에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.  
더 자세한 정보는 복지로 첫 만남이용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